중국2013. 1. 10. 01:29

 

 

중국에 가게 된다면 꼭 들리셨으면 하는 곳 입니다. 아마 저 간판에 하얀색 중국어를 보시고 들어가시면 될것같네요. 저번에 중국의 간단한 먹거리에 대하여 포스팅한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어찌보면 중국의 보편적인 음식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이름은 '麻辣' 이고 한국어로는 '마라탕' 입니다. 여기서 '麻辣' 는 '맵고 얼얼하다' 이고 '烫' 은 말그대로 '탕' 이라는 뜻입니다. 모르실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국에도 마라탕집이 몇군데 있더군요..한국에 있는 마라탕집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있는거겠죠.

 

제가 자주가는 단골집이기도 하니 마라탕에 대한 정보 올리겠습니다.

 

만약에 마라탕집에 가셔서 "마라탕 한그릇 주세요~" 라고 외치신다면 종업원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것입니다. 왜그럴가요? 이유는 바로 마라탕집은 '셀프' 이기 때문이죠. 빵집에서 빵을 사듯 똑같이 자기가 탕에 넣을 재료를 하나하나 고를수있습니다. 제 단골집은 넣을수있는 재료가 아마 스무종이 넘는 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을 찍은 줄 알았는데 안찍었네요..)

 

아, 그리고 가격은 정말 배불리 먹어도 인민폐 20원도 채 나가지 않아요.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담은 그릇의 무게로 가격을 측정하거든요. 재료 무게 얼마 나가지도 안아요 ㅎㅎ

고기 5~6개 면 1인분의 양 야채 조금..보통 이정도인데, 이렇게 해서 인민폐 10원? 한국돈으로는 2천원 정도 될듯하네요. 가격은 마라탕집마다 다른것으로 압니다.

 

아, 마지막으로 맵게 먹고싶으신 분은 계산하실때 맵게 해주라고 하시면 해줍니다. 아니면 테이블위에 고추기름있으니 자기가 알아서 조절할수도있구요.

 

마라탕..국물이 끝내줍니다ㅋㅋㅋㅋ

 

 

 

처번째 사진이 제 마라탕입니다. 전 야채를 좋아하니 야채와 두부피 면 조금 고기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두번째는 제 친구 마라탕! 친구가 어지간히 면빠돌이;; 여서 면이랑 고기 만땅 두부피 콩나물 등등..야채는 안보이죠?ㅎㅎ

 

마지막 사진은 친한 형의 마라탕! 이 형은 어지간히 고기빠돌이여서;; 그냥 고기만 넣었네요..ㅎㅎ

 

중국에 혹시 배낭여행을 가게된다면 추천순위 1순위인 마라탕! 이였습니다~

 

 

Posted by UnioSIX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 번 맛을 보고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2013.01.10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알아 갈께요 ㅎㅎ
    그나저나 언제쯤 가 볼 수 있을까요 ㅎㅎ

    2013.01.10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저도 한번 맛보고 싶어지는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1.10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하 ㅋ 먹고싶은거 첨가해서 먹으면 되겠네요.

    2013.01.10 18:03 [ ADDR : EDIT/ DEL : REPLY ]